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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 9일 영남일보 2007/10/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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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9일 영남일보

경주 히말라야 선원 현천스님, "생활요가 보급 앞장"

끊임없이 긴장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 사이에 건강한
몸과 마음의 평화를 좇는 요가(Yoga)의 실천적 수행법들이
친밀감 있게 다가오고 있다.
요가 하면 고행을 동반한 고도의 정신수양이나 탈속의
경지를 향한 신비의 정신 세계를 떠올리기 마련.

그러나 경주 히말라야선원의 현천스님은 실생활에 서 응용할 수 있는 요가자세와 호흡조절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가르쳐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요가는 육체의 다스림에서 시작해 마음까지 다스리는 종교적 수행의 한 형태입니다. 정신통일과 자세, 올바른 호흡법이 일체를 이룰 때 심신통제 와 육체의 자연치유능력이 극에 달합니다."

현천스님은 "요가에서는 자세(아사나)가 중요한데 아사나는 지구상의 생물체 수만큼이나 많지만 수행자가 아닐 경우 20여가지 자세만 익혀도 건강과 정신수련에 큰 도움이 된다" 고 설명한다.

그는 인도 푸나에 있는 세계제일의 요가도장 아헹가요가연구소에서 현존 최고의 요가스승인 아헹가(80)로부터 정통 하타요가를 체득하고, 지난해에는 그의 스승이 쓴 정통요가의 고전 '요가디피카' 를 번역, 출간하기도 했다. 육군사관학교와 영천3사관학교에서 현재 사관생도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이정희기자 san@yeongnam.co.k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