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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헹가 요가와 일반 요가의 차이점 2010/02/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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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헹가 요가와 일반 요가의 차이점과

한국요가 수련의 문제점...


요가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끈 요가 열풍이 우리나라에도 갑자기 불어 닥쳐 그 열기가 대단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열기는 완전히 꺾였습니다.

이유는 애시당초 서구에서 유행한 전문화 된 요가(아헹가 요가 이거나 그 변형들) 와 기존의 일본화 된 한국 요가와는 체계가 다르고 많은 차이점(뒷글참조)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요가하면 다 같은 것인 줄 알았고 기존의 요가를 배웠으나 전문적이지 못해 많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요가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나 강사들은 단조로운 가르침에 갈증과 많은 한계를 느꼈을 겁니다.

기존의 한국요가는 Standing자세가 거의 개발되지 않았고, 건강면에 중점을 둔 요가인데 반해, 서구에서 유행한 요가(아헹가 요가)는 기존의 건강요가에다 정확한 Standing자세에 역점을 두어 휘트니스(체형․몸매관리) 에 적합하도록 아사나(요가 자세)를 혁신했으며, 또 아사나를 명상의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Standing 자세들은 1~2년의 수련은 단지 흉내 내는 수준이고, 적어도 10년 이상을 수련해야 어느 정도 바르게 지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다른 운동에 비해 더 많은 효과를 얻게 할 수 있습니다.

아헹가 요가의 자격 등급은 13등급이나 되고 최소한 3년 이상 배워야 맨 아래 초급 지도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아직 이런 전문 요가를 가르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스탕가 요가의 경우도 우리나라 사람은 지난해 겨우 초급 지도자 1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스탕가 요가를 가르치고 있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한 요가였을 겁니다.

또 강사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검증되지 않은 일회성 워크숍을 통해 서양에서 유행하는 요가를 접하고 있으니 요가를 제각각 장님 코끼리 더듬는 식으로 이해합니다.

또하나 집고 넘어가야 될 부분은 보조도구의 사용인데, 이는 아헹가 요가의 특장점인데 많은 사람들이 흉내 내고 있는데 특히 도구 사용 후 연결 동작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몸을 다치게 합니다.

그러므로 기존 건강요가의 전문가들도 아헹가 요가 체계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요가를 아무리 오래한들 힘만 들고 비즈니스에는 성공하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헹가 선생은 기존 요가의 한계를 극복해 요가 자세를 바라보는 관점을 거의 180도 혁신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아헹가 선생은 사후엔 『하타 요가경』을 편찬한 스와뜨마라마에 비견 되는 인물로 묘사될 것입니다. 안목을 넓혀 서구에서는 어떤 요가를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헹가 요가의 경우는 사단법인 아헹가 요가 협회장인 현천스님은 30년 전에 기존요가를 시작했고 또, 아헹가 요가를 배운지 20년이 되어서 상급 Advanced Level을 보유하고 있으니 체계적으로 아헹가 요가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요가수련에 있어서의 문제점
(요가의 좋은 효과보다 부작용을 안다면 요가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대부분의 요가는 60년대 일본화 된 요가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1997년『요가 디피카』가 출판되기 전까지는 Standing pose(서서 하는 자세)가 거의 없었으므로 양말을 신고도 요가를 할 수 있었고, 거의 매일같이 똑같은 동작으로 1시간의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방식은 지금처럼 체계 없이 가르치는 것보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는 더 효과적이나, 몸매 관리에는 다른 운동에 비해 효과가 적고 느리고 지루해서, 사람들이 오래 꾸준히 수련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후 70년대와 80년대 중반까지 요가가 조금씩 대중화 되는가 싶더니,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에 걸쳐 기 수련 및 단전호흡의 열풍으로 조그마한 요가원을 운영하던 사람들 대부분은 요가원의 간판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기 수련과 단전호흡 도장이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어 서구에서 큰 인기를 끈 요가(대부분 아헹가 요가이거나 그 변형들입니다)가 우리나라에서도 대중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서구에서 유행한 요가는 Standing pose가 많고, 다이내믹하면서 체계적인 요가로,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수련되던 요가와는 다른 방식의 요가인데, 그것이 인기를 끄니까 예전 방식으로 요가를 수행했던 사람들이 다시 요가원을 개원하여 서양 방식의 요가를 체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 요가를 섞어 가르치게 됨으로써 기존 요가의 장점도 살리지 못하고 서양 방식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6개월 심지어 3개월 요가지도자과정을 만들어 자격증을 주어,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지 못한 강사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그것이 심한 부작용으로 나타나 최근 요가인구가 급격히 감소함으로써 대부분의 요가원은 다시 문을 닫게 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가 오게 된 데에는 요가자격증을 남발하는 것과 같은 외부적 원인도 있겠지만, 요가수련 상의 내부적 문제점(요가의 질)들이 더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들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① 예전 70,80년대의 요가수련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한 채 Standing pose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책(『요가 디피카』)에만 의존하여 가르치는 것(특히 Standing pose와 고난도의 자세들은 반드시 두 맨발로 정확한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심지어 서서 하는 자세를 양말을 신고하는 요가원도 있었고, Standing pose용 매트와 일반 요가매트의 용도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② ‘정확한 자세’는 물론 ‘호흡에 대한 이해’,‘아사나(요가 자세)의 순서’, ‘지속 시 간’에 대한 개념 없이 가르치는 것

③ 한 자세를 한 번만 행하고 다른 자세로 넘어가면서 1시간 수업에 수십 개의 아사나를 행하는 것 (요가자세는 예외도 있지만, 한 자세를 2~3번 반복해야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④ 각 아사나가 끝날 때마다 매번 사바아사나(이완 자세)를 행하는 것 (잠깐 호흡 을 고르는 것 이외의 이완은 불필요할 뿐더러 깊은 이완을 위해서는 수업을 마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사바아사나를 행해야 합니다.)

⑤ 몸을 앞으로 굽힌 다음 곧바로 뒤로 젖히는 자세를 하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것 (비틀기와 같은 중간 동작을 넣어야 무리가 없습니다.),

⑥ 아사나의 기본 없이 호흡만을 강조하는 것 (요가 체계에서는 아사나가 완전히 숙달된 후에 호흡 수련을 해야 합니다. 호흡 수련은 신경계와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잘못된 행법으로 수련할 경우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⑦ 요가동작을 한 뒤 몸을 터는 행위를 하는 것(요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 를 모으는 과정인데 중간에 몸을 털면 에너지를 분산시킵니다.)

⑧ 실내의 온도가 40℃ 이상 되는 곳에서 요가를 하는 것 (인도에는 이렇게 요가 를 하는 곳이 없습니다. 더운 지방에서는 오히려 열을 식히려고 나무 그 늘 밑에서 요가를 하는데, 고온에서 요가를 수련하면 땀구멍이 넓어질뿐더러 피 부 및 감각기능으로부터 발달되는 감수성 및 지성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이 요가는 더운 곳에서 하는 체조라는 표현이 맞으며 정상적인 실온에서 행하는 요 가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들을 얻을 수 없고, 서양인들처럼 몸이 굵 고 비대한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해서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나, 우리나라 사람 체질로써는 오래하면 뇌가 느슨해지며, 치명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⑨ 인도인을 초빙해서 요가를 가르치는 것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태권도를 잘할 수 없듯 인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몸이 유연하다고 요가를 잘 가르치고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차라리 아헹가 요가자격증을 갖춘 서구인들이 요가를 더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까지는 인도에서도 요가를 수행하는 사람 들의 수가 적었습니다. 그러나 서구에서 불어 온 요가의 열풍은 인도에서의 요 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서구인들을 겨냥한 요가학교나 요가센터들이 많 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인도에서 발행하는 요가 자격증은 상업성을 띠게 되어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아헹가 요가자격증은 단계가 13등급으로 체계를 갖추고 있기에 타 단체 자격증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아헹가 요가의 초급 단계의 자격증을 가 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타 단체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보다 월등히 우수하며,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도 아헹가 요가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강사들 에 비해 실력을 인정받아 세 배 이상의 강사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이 상의 과정을 거쳐야 초급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실정은 3개월 과정, 길어야 6개월 과정으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 으니 질적으로 많이 차이가 납니다. 또 서구에서 유행한 요가(아헹가 요가) 와 우리나라 요가(일본화 된 요가)와는 체계가 다릅니다.)

⑩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힘든 동작을 너무 오래 지속하게 하는 것 (심지어 부 들 부들 떨면서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에너지 흐름을 막고 근육이 왜곡됩니다.),

⑪ 시작할 때 손목, 발목 돌리는 것 (부분 이완으로는 깊은 이완이 되지 않습니 다.)

⑫ 입으로 호흡하면서 요가자세를 하는 것 (입을 다물고 요가자세를 해야 하며, 에너지를 밖으로 뿜어내지 않습니다.) 등 많으나, 지금은 다행히 아헹가 요가의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시정되고 있습니다. 만일 ‘정확한 자세 행법 및 호흡법’, ‘바른 아사나의 순서’, ‘적절한 지속 시간’의 개념이 없이 현재의 방식대로 계속 가르친다면 수련하다가 다치는 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요가를 상품화하여 이름을 얻은 요가브랜드가 현재 수십 종에 이르고 있는 데, 이들 브랜드에서 권하는 대로 서양인의 체형과 체질에 맞춘 비크람 요가, 빈 야사 요가, 아스탕가 요가 등을 정확한 자세의 기초 없이 오래 수행하면 몸의 변형과 부상을 피할 수 없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6개월 혹은 3개월 수련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요가강사들의 경우, 지속적이 고 부단한 수련과 배움이 필요한데,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거의 없 어 향후 요가계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아헹가 요가협회는 올바른 요가수련 체계를 제시하여 한국요가의 잘못된 수련 풍토를 바로잡는 한편, 아헹가 요가 교육 체계에 입각하여 한국 요 가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하며, 나아가 온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 하고자 합니다.

아헹가 요가의 교육 체계는 영국 교육 당국은 물론 이미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탁월한 체계로, 요가계의 살아있는 거장 아헹가 선생이 인도요가를 집대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서구에서는 선생의 이름‘아헹가’가 하타요가와 동의어로 사용될 만큼 유명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도 80년대 후반, 90년대 요가 침체기의 영향으로 아직 아헹가 요가에 대한 이해가 없는 형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