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가를 시작한 것은 2007년이였습니다. 그때는 몸이 점점 허약하고 부실했던 터라 뭐라도 해야겠다하며 시작한 요가였고 지금은 제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요가가 되었습니다. 아헹가 요가를 접하기 시작했던 것은 2010년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의 요가를 접하고 있던지라 아헹가 요가도 마찬가지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저 한번 들러서 수업을 받아보았고 그것이 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 요가를 제 삶에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아헹가 요가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 이것을 통해서 놓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지도자 10기 과정을 교육 받게 되었고 그것은 사실이였습니다. 제가 흡수한 요가가 이 아헹가 요가를 만나서 조금 더 편안해지고 조금 더 섬세해졌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헹가 선생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여러분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에 감사하고 그리고 다시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효과가 있었던 것은 분명 여러분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망설이지마라, 느껴라, 그리고 행동하라. 나의 인생은 지금 움직일 때이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