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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2015년 11월 10일] 요가, 임산부와 태아에 바른 자세 길러줘 2015/11/11  16:56
  글작성자: 관리자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homepage E-mail



“요가, 임산부·태아에 바른 자세 길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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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헹가 요가’ 보급 현천 스님
부산센터 열고 ‘임산부’ 출간



“하루 10시간만 앉아 있어도 피곤해하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요가를 하면 15시간도 거뜬합니다.”

인도 ‘아헹가 요가’의 국내 대가이자 전도사인 현천(사진) 스님이 대구, 서울에 이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도 최근 요가센터를 개설했다. 또 임산부를 위한 전문 요가 지도서도 펴냈다. 현천 스님은 “요가로 해부학적 정렬의 바른 자세를 회복하고 호흡 및 명상 수행법을 익히면 육체·정신적 건강향상에 최고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 자신이 절실히 깨달은 만큼 많이 보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처님도 요가로 수행할 정도로 요가에는 과학·철학·예술이 모두 담겨 있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체육을 등한시 하면서 비뚤어진 자세로 공부와 컴퓨터에만 몰두해 자세교정과 집중력 강화를 위해서는 요가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능인고·대구여고 등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상시 무료 요가 강습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현천 스님은 또 “요가는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자신과 태아에게 바른 자세와 정신을 갖게 하기도 하지만 임신 개월 수와 출산 이후의 시기마다 자세가 다른 수련이 필요하다”며 임산부 전문 요가서를 펴낸 이유를 밝혔다.

대학 재학 중에 공부를 하다 쉽게 피로를 느껴 요가에 관심을 가진 현천 스님은 출가 이후에는 스님들의 수행을 위해서도 요가가 최고라고 생각해 1990년대 초부터 인도를 10여 차례 방문, 20년 동안 아헹가 요가를 배워 국내 최고 수행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